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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정수장·상수원수·정수·수도꼭지 수질 기준 모두 ‘적합’

뉴스1

입력 2023.07.10 10:07

수정 2023.07.10 10:07

춘천시청.(뉴스1 DB)
춘천시청.(뉴스1 DB)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의 정수장(소양, 용산정수장)과 상수원수, 정수, 수도꼭지 수질이 모두 먹는 물 수질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춘천시는 최근 2023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매년 발간하는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취수~수도꼭지의 수돗물 생산과 공급과정 △원수의 수질 정보 △법적 수질기준 및 수질검사 결과 △수돗물에 대한 민원 사례 등을 담았다.

소양정수장과 용산정수장 수도꼭지 41개 지점, 소양강 수원 및 북한강 수원, 하천수, 급수과정별 수질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총대장균군, 일반세균, 잔류염소, 미생물 등 먹는 물 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

검사항목은 pH, 탁도, 잔류염소, 철, 구리 등 23개 항목이다.

또 품질보고서는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춘천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물사랑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분석결과는 누리집 및 우편을 통해 20일 이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보고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공동 주택 관리사무소에 책자형태로 배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