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부동산 경매앱 '미스고’가 부동산 경매 강의캠퍼스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부동산 경매는 경매 시스템의 복잡성과 투자 전략의 중요성 때문에 많은 지식과 정보를 필요로 한다. 미스고의 부동산 경매 강의캠퍼스는 다양한 수준 강의와 교육 자료를 제공한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경험과 수준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미스고 경매캠퍼스는 경매 시스템과 절차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는 기본 강의부터 경매 경력 30년 전문가 실전 투자 전략과 풍부한 사례 연구 등 다양한 주제 강의가 포함됐다.
미스고 관계자는 “캠퍼스 강의 수강생들에게는 미스고부동산 30일 무료 이용 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쿠폰은 강의 구매 즉시 회원 정보에 기재된 이메일로 전송된다”며 “양질의 정보와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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