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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77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개최…90개 팀 1528명 참가

뉴스1

입력 2023.07.13 09:16

수정 2023.07.13 09:16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제77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중등부 단체전 결승전이 펼쳐지고 있다.(보령시 제공)/뉴스1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제77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중등부 단체전 결승전이 펼쳐지고 있다.(보령시 제공)/뉴스1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 종합체육관에서 ‘제77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가 개막해 선수 간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13일 보령시에 따르면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오는 18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단체전 90개 팀과 개인전 1528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경기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선수권부 개인전 7체급과 단체전(선수권부 제외), 여자부 개인전 3체급이 각각 펼쳐진다.

전 종별 예선전부터 8강전까지는 단판제, 준결승·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진행된다. 모든 경기는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16∼18일 MBC PLUS에서 개회식, 선수권부 개인전 결승, 대학부 단체전 결승, 고등부 단체전 결승이 생중계된다. 또 유튜브 채널 ‘대한씨름협회 더씨름LIVE’를 통해서도 모든 경기를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오제은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한껏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전국대회를 열어 스포츠 메카 보령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