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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1200조원대 우크라 재건사업 본격화 “국내기업과 생필품 지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7.13 13:20

수정 2023.07.1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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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폴란드 순방과 나토 정상회의에서 재건사업 진행 탄력 기대
국보, 1200조원대 우크라 재건사업 본격화 “국내기업과 생필품 지원”

[파이낸셜뉴스] 종합물류기업 코스피 상장사 국보가 지난 5월 MOU를 체결한 우크라이나 키로보흐라드스카주 상공회의소와 지역 난민들을 위한 MOU를 생필품등의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국내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신속하게 물품들을 지원하는 여러 방안들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보는 우선 가장 우크라이나에 긴급한 생필품 지원을 시작으로 국내 기업들을 연결하여 다양한 물류 , 유통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국보는 한국 전쟁 후 전쟁의 상흔에서 설립된 70년 역사의 물류기업으로,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인도주의적 지원과 재건 물류사업의 파트너로 환영을 하고 있으며 국보는 오랜 시간동안 축적된 물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2 마셜플랜'으로 불리는1200조원대 우크라이나 다양한 재건사업에 진출하여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최근 국보는 우크라이나 테크노파크 플라이트 시티(Flight City) 4.0, 유라이사 경제인연합회등과 손을 잡고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사업 및 현지 법인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재건사업을 위한 글로벌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한편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 협회에 참여하여 사업 진출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경제사절단과 윤대통령의 폴란드 순방과 나토 정상회의에서의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논의등으로 전후 재건 사업에 대한 진행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보의 사업 추진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