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비경쟁 인수 국고채 미발행
7월 국고채 실적 13조5000억
[파이낸셜뉴스] 기획재정부는 이번달 비경쟁 인수 방식을 통한 국고채 발행을 하지 않겠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방식 비경쟁 인수는 월별 발행물량의 변동성을 낮추기 위해 일정한 발행물량을 사전 공고된 발행금리로 발행하는 제도다.
기재부는 "7월 국고채 발행실적과 최근 재정소요 및 국고채 수급여건 등을 감안해 '비경쟁인수' 모집방식 국고채발행을 실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6일부터 13일까지 국고채 발행 실적은 경쟁입찰 10조9000억원을 포함해 총 13조5000억원이다.
8월 국고채 발행계획은 오는 20일 기획재정부 홈페이지에 별도 공지한다.
chlee1@fnnews.com 이창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