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는 13일 동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명덕마을 간판개선사업' 디자인 심의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는 명덕마을 간판개선사업 디자인개발 및 제작·설치 용역 시행에 따른 간판 디자인 시안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명덕마을의 전반적인 거리 경관 컨셉과 업종별 간판 디자인의 적정성 등을 검토했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5억원(국비 2억5000만원, 시·구비 2억5000만원)을 들여 추진하는 '도심 속 문화가 있는 명덕마을 간판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사업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명덕마을 내 140여 개 업소의 기존간판을 철거하고, 업소별 특성을 살린 디자인 간판을 제작·설치한다.
◇동구, 폭염 및 장마 대비 경로당 시설물 안전점검
울산시 동구는 13일 지역 경로당 5개소를 방문해 폭염 및 장마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동구는 경로당 누수 여부 등 경로당 시설물의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풍수해 및 폭염 안전사고 대응요령을 안내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동구는 경로당 어르신들로부터 불편사항 등을 확인해 조치할 예정이다.
◇동구, 폭염 취약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교육
울산시 동구는 13일 조리실 및 옥외 근로자 등 195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온열질환 발생 시 조치 요령을 교육해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됐다.
교육을 맡은 김아람 산업보건의(직업환경의학전문의)는 온열질환예방 3대 수칙과 온열질환 주요 증상,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 등을 전달했다.
한편, 동구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여름철 폭염대비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옥외근로자 등에 대해 생수, 아이스박스, 식염포도당 등을 배부하고 근로자 휴게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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