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대통령실

윤 대통령, 폴란드 대통령 부부에 대한민국 최고 훈장 수여

뉴스1

입력 2023.07.13 19:18

수정 2023.07.13 19:38

윤석열 대통령과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이 29일 오후(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IFEMA 양자회담장에서 열린 한·폴란드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6.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이 29일 오후(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IFEMA 양자회담장에서 열린 한·폴란드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6.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바르샤바=뉴스1) 최동현 나연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부부에게 대한민국 최고 훈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바르샤바 대통령궁에서 두다 대통령에게 무궁화 대훈장을, 두다 영부인에게 수교훈장 광화대장을 각각 수여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무궁화 대훈장'은 우리나라 최고 훈장으로, 대통령 및 그 배우자나 우방원수 및 그 배우자 또는 우리나라의 발전과 안전 보장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전·현직 우방원수 및 그 배우자에게 수여한다.

'수교훈장 광화대장'은 국권의 신장 및 우방과의 친선에 공헌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수교훈장 중 최고등급(1등급) 훈장으로, 외국의 수상급 이상 인사에 수여한다.


한편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공식 회담에 앞서 폴란드 관례에 따라 두다 대통령 부부와 환담을 갖고 선물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