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JTBC 추리 예능물 '크라임씬'이 7년 만에 돌아온다.
18일 티빙에 따르면, 내년 초 '크라임씬 리턴즈'를 선보인다. 출연자들이 살인 사건 용의자인 동시에 탐정이 돼 범인을 밝히는 콘셉트다. SLL(옛 JTBC스튜디오) 레이블인 스튜디오슬램이 만든다.
아나운서 박지윤과 영화감독 장진, 개그맨 장동민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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