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지스트 창업진흥센터(센터장 조병관)는 17일 제2학생회관에서 'GIST Sprint for Startup(GSS)' 프로그램에 선정된 8개 팀과 협약식을 개최, 2023년도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GSS는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실현 가능성을 탐색하도록 지원하는 지스트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2014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지스트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창업아이디어 팀을 선발, 모의창업을 진행하고 창업 가능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참여팀은 반드시 창업해야 한다는 조건 없이 시작품 형태의 초기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만들고 시장 테스트까지 진행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성공 가능성이 낮은 아이템은 중단되고, 성공 가능성이 있는 아이템은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12월까지 6개월 동안 챌린지 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팀은 검증 가능한 초기모델의 시제품을 기간 내에 만드는 것이 목표다.
참여팀에게는 아이디어를 보완하고 사업화에 도움을 주는 멘토링 프로그램과 디자인·기술·법률·마케팅 자문 등이 지원된다.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12월에는 최종성과물에 대한 보고회와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며 투자자 미팅도 진행된다.
이후 'Campus CEO Challenge for Student(CCS)'과 같은 후속프로그램도 연계돼 진행된다.
조병관 창업진흥센터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 아이템을 보완하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예비창업팀들을 최대한 발굴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창업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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