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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집중호우 피해지역 돕기' 성금 1억원 기부

서혜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7.18 14:07

수정 2023.07.18 14:07

(산업은행 제공) /사진=뉴스1
(산업은행 제공)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산업은행은 지난 17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충청 및 경북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것으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수해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앞으로도 국가적 재난·재해 상황의 피해복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구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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