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19일 지역의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분야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BB벤처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 수성알파시티 SW융합기술지원센터에서 열린 제1회 포럼에 김춘호 서울벤처대학원대학 총장, 김유현 DIP 원장을 비롯해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AC) 등 창업·벤처 전문가와 기업인 8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 이주열 서울벤처대학원대학 교수는 기업가 정신, 최성안 2080벤처스코리아 대표는 실리콘밸리 창업가 정신, 송종화 인시디얼 대표는 국내 오픈이노베이션 사례를 발표하고 우수 벤처 육성 및 투자유치 사례를 공유했다.
김유현 DIP 원장은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인프라 대구 유치를 위해 ABB 중심의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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