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19일 코스닥 시장에 센서뷰가 상장하며 관심을 모은 가운데 주관사인 삼성증권 거래시스템에서 접속 지연이 발생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9시8분쯤까지 삼성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에 고객 접속이 몰리며 조회 화면이 뜨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
센서뷰 공모주 청약에 참여해 배정받은 주식을 매도하고자 한 고객들이 장 초반 몰리면서 접속 지연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센서뷰는 지난 3∼4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673대 1을 기록하면서 공모가가 희망 범위 상단 3600원을 웃도는 45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후 이어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경쟁률 1568대 1을 기록하며 증거금 3조4399억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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