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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안무가 캐스퍼 "댄서 처음 받은 돈 20만원…지난달 수입 7천만원"

뉴시스

입력 2023.07.22 15:25

수정 2023.07.22 15:25

[서울=뉴시스] '살림님' 캐스퍼. 2023.07.22. (사진 = KBS 2TV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살림님' 캐스퍼. 2023.07.22. (사진 = KBS 2TV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그룹 엑소(EXO) 절친 캐스퍼가 새로운 살림남으로 등장한다.

22일 오후 9시2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엑소는 "살림을 잘 못하는 친구인데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 "아니다 싶으면 바로 내쳐라" 등 다소 짓궂은 인터뷰로 캐스퍼를 소개한다.

또한 "'살림남'을 통해 살아가는 걸 배우면 좋겠다" "내 살림은 안무로부터 시작된다는 마음으로 임하라" 등 애정 어린 예능 특강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예능 병아리 캐스퍼는 본업에서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며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엑소의 컴백 일주일 전 안무 연습부터 '뮤직뱅크' 사전 녹화까지 오차 없는 피드백으로 톱클래스 안무가 실력을 증명한다.



특히 "처음 댄서로 받은 돈은 20만 원 이었다"라며 짠내나던 사연을 전했지만 이내 "지난달 수입은 7000만 원"이라고 밝혀 현재는 '명품 조연'의 스웨그를 제대로 발산했다고.

캐스퍼는 엑소 '크림 소다' '코 코 밥' '콜 미 베이비' '러브샷', 샤이니 '하드' '돈 콜 미), 태민 등 SM 소속 아티스트의 안무에 다수 참여하며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동방신기 유노윤호까지 캐스퍼의 일상에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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