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에 프로당구 PBA 전용구장이 문을 열어 국내 국내 프로당구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고양 킨텍스 피비에이(PBA) 스타디움’ 개관식이 열렸다고 24일 밝혔다.
피비에이 스타디움 개관은 프로당구협회(PBA)의 숙원사업이었다. 프로당구협회는 전담 팀을 구성해 지난해 말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부지를 스타디움 부지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전용구장 건립에 착수했다.
스타디움은 킨텍스 제2전시장에 904㎡ 규모로 건립됐다.
이외에도 프로당구와 관련된 행사, 당구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당구 아카데미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스타디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고양시는 연간 예상 방문객 16만5000명, 약 1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킨텍스 피비에이 스타디움이 고양시의 탄탄한 생활체육 기반과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 지역 스포츠 산업과 레저산업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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