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국가 천연물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영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7.24 17:06

수정 2023.07.24 17:06

강원특별자치도-KIST 등 천연물 바이오산업 육성 '손잡다'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 천연물 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도출을 위한 정책토론회 및 업무협약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앞줄 왼쪽 세번째), 장준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 천연물연구소 분원장(앞줄 왼쪽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 천연물 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도출을 위한 정책토론회 및 업무협약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앞줄 왼쪽 세번째), 장준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 천연물연구소 분원장(앞줄 왼쪽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 천연물 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도출을 위한 정책토론회 및 업무협약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오른쪽 다섯번째), 장준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 천연물연구소 분원장(오른쪽 일곱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 천연물 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도출을 위한 정책토론회 및 업무협약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오른쪽 다섯번째), 장준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 천연물연구소 분원장(오른쪽 일곱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 천연물 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도출을 위한 정책토론회 및 업무협약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앞줄 오른쪽 네번째), 장준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 천연물연구소 분원장(앞줄 오른쪽 일곱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 천연물 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도출을 위한 정책토론회 및 업무협약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앞줄 오른쪽 네번째), 장준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 천연물연구소 분원장(앞줄 오른쪽 일곱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 천연물 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도출을 위한 정책토론회 및 업무협약에서 장준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 천연물연구소 분원장(왼쪽 세번째)이 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 천연물 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도출을 위한 정책토론회 및 업무협약에서 장준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 천연물연구소 분원장(왼쪽 세번째)이 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 천연물 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도출을 위한 정책토론회 및 업무협약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 천연물 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도출을 위한 정책토론회 및 업무협약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 천연물 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도출을 위한 정책토론회 및 업무협약에서 참석자들이 토론회를 경청하고 있다.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 천연물 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도출을 위한 정책토론회 및 업무협약에서 참석자들이 토론회를 경청하고 있다.


국가 천연물 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도출을 위한 정책토론회 및 업무협약식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협약 체결에는 토론회 주관기관인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와 함께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농협경제지주, (사)한국생약학회, (사)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 등이 참여했다.
KIST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 천연물 바이오 산업의 육성 방안이 도출되고, 관련 기관 간의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와 국가 전반에서 천연물을 활용한 바이오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이뤄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영상=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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