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범죄에 대한 선도·보호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8월25일까지 실시한다.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율하광장 일대, 동호지구 학원가, 안심체육공원, 이시아폴리스 상가 주변과 유해환경이 많은 평화시장·동촌유원지 일대 등 8개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청소년 쉼터·동구청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캠페인과 이동형 상담소도 운영한다.
◇서부소방, 주택용 소화기로 화재피해 막아
대구 서부소방서는 주택용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 피해를 막았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화재 현장에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소화기로 불길이 확대되는 것을 막은 사례는 1월 1건, 4월 3건, 5월 1건, 6월 1건 등 6건이다.
지난 4월17일 비산동 주택 밀집 지역에서 발생한 냉장고 화재는 이웃 주민이 소화기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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