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시는 27일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지방하천에 대한 복구 작업에 들어갔다.
시는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해 냉천, 칠성천, 장기천, 대화천, 신광천 등 5개 하천에서 115만㎥, 15톤 덤프트럭 13만대 분량의 사토를 반출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냉천 등에서 반출한 사토는 13만㎥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원활한 통수를 위해 40만㎥의 사토를 우선 반출해 태풍 등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