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포항시, 냉천 등 5개 하천 복구공사…15톤 트럭 13만대 사토 반출

뉴스1

입력 2023.07.27 11:23

수정 2023.07.27 11:23

지난해 9월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인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냉천에서 포항시와 국토부, 해병대, 해군 등이 중장비를 투입, 유실된 제방을 새로 쌓고 하천에 쌓인 토사를 퍼내는 모습 (자료사진) 2022.9.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지난해 9월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인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냉천에서 포항시와 국토부, 해병대, 해군 등이 중장비를 투입, 유실된 제방을 새로 쌓고 하천에 쌓인 토사를 퍼내는 모습 (자료사진) 2022.9.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시는 27일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지방하천에 대한 복구 작업에 들어갔다.


시는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해 냉천, 칠성천, 장기천, 대화천, 신광천 등 5개 하천에서 115만㎥, 15톤 덤프트럭 13만대 분량의 사토를 반출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냉천 등에서 반출한 사토는 13만㎥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원활한 통수를 위해 40만㎥의 사토를 우선 반출해 태풍 등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