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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메탄가스 저감 사료첨가제 등 12개 신기술 인증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7.27 13:54

수정 2023.07.27 13:54

[파이낸셜뉴스]
농식품부 메탄가스 저감 사료첨가제 등 12개 신기술 인증


농림축산식품부는 메탄가스 저감 사료첨가제 개발 기술 등 12개 기술을 농림식품신기술(NET)로 인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받은 신기술은 농업 부산물이나 원료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생산하거나 친환경적 효과를 동시에 달성하는 기술이 주를 이뤘다.

해양환경을 위협하는 갈파래를 활용한 반추동물 메탄가스 저감 사료첨가제는 반추동물에서 배출되는 메탄가스를 약 30%까지 저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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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수염과 레몬밤 추출복합물을 이용한 체지방개선 건강기능식품과 국산콩 가공분말을 활용한 항비만 포스트바이오틱스 제조기술 등도 농업부산물과 원료를 이용한 신기술로 농업의 고부가가치 산업화에 기여할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했다.

신기술 인증을 받은 기업은 농식품연구개발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중소기업 기술개발 제품 우선구매 대상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연숙 농식품부 과학기술정책과장은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기술을 적극 발굴, 그 우수성을 인증함으로써 신기술 제품의 시장진출을 도와 민간 주도의 기술혁신 성장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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