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성금은 농협 전북본부와 관내 전 농축협이 함께 모았다.
이날 김영일 전북농협 본부장, 김원철 농협중앙회 수석이사, 직원 대표가 함께 성금을 전달했다. 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일 본부장은 "복구 성금이 호우피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달해 주길 바란다"며 "전북농협은 이번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철 수석이사는 "이번 성금이 호우피해를 본 농가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농작물뿐만 아니라 시설 피해도 막대해 국가에서 관심을 가지고 더 세밀한 지원을 해주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농협은 ▲피해 지역에서 임직원 일손 돕기 ▲침수 농기계 무상 수리 ▲1000만원 무이자 대출 ▲임직원 성금 모금 등 수해 피해 농업인 돕기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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