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더보이즈 주연이 차승원, 김성균과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이하 '형따라 마야로') 제작발표회가 열려 차승원, 김성균, 더보이즈 주연, 방글이 PD가 참석했다.
이날 주연은 첫 고정 예능으로 차승원, 김성균과 함께한 소감에 대해 "저는 처음에 굉장히 놀랐다"라며 "저한테 마야에 차승원, 김성균 선배님과 함께 마야에 촬영을 하러 간다고 얘기를 들었을 때 굉장히 놀랐고 한 편으로는 두 분 작품의 찐팬이라 기뻤고 기대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제가 평상시에 다큐멘터리나 다양한 문화를 보는 걸 좋아하고 생소한 마야 문명을 탐험한다고 하니 흥미가 생겼고 설레서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멤버들과 함께 지내다 따로 촬영을 하게 된 것에 대해 "평상시에 멤버들과 계속 어울려 지내다가 멋진 선배님 두 분과 함께 장기간 해외로 촬영한 적은 처음이었다"라며 "되게 낯설지만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임했고 막내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이 뭔지 엄청 고민하다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형따라 마야로'는 '차 박사'와 함께 떠나는 탐험 대원들의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고대 도시 마야의 비밀을 풀 아홉 개의 열쇠를 찾는 생활 밀착 문명 어드벤처로, 차승원, 김성균, 주연이 출연한다. KBS 2TV '1박 2일 시즌4'를 연출한 방글이 PD가 tvN으로 이적해 처음 선보이는 예능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4일 오후 8시4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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