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박상아 기자 = 2일 오전 1시19분께 부산 영도구 남항동 한 목욕탕 남탕 사우나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15명이 대피했다.
소방에 따르면 건식 사우나실에서 불꽃과 연기가 나는 것을 본 손님이 직원에게 알려 119신고가 이뤄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14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사우나 벽면과 천장, 히터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36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를 위해 합동감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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