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韓 시장 최고" 멜린앤게츠, 한국서 세계 최초 신제품 출시

뉴시스

입력 2023.08.03 09:25

수정 2023.08.03 09:25

멜린앤게츠 신세계 타임스퀘어 팝업스토어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멜린앤게츠 신세계 타임스퀘어 팝업스토어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국내 뷰티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 뷰티 브랜드 '멜린앤게츠(MALIN+GOETZ)'가 신제품을 전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서 공개한다.

3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회사가 수입·판매하는 뉴욕 뷰티 브랜드 멜린앤게츠가 신제품 스트로베리 퍼퓸 오일과 스트로베리 캔들 2종을 전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론칭 시점인 9월을 한달 가까이 앞두고 국내에 독점 공개한 것으로 이를 위한 팝업스토어도 오는 1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1층에서 운영된다.

멜린앤게츠는 지난 2021년부터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국내에 수입해 선보이고 있는 어번 라이프스타일 감성의 뉴욕 뷰티 브랜드로 피부나 성별에 관계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성분의 제품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팬데믹 이후 건강과 착한 성분, 지속 가능성 등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는데,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멜린앤게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2배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스트로베리 퍼퓸오일(9ml)과 캔들(255ml)은 기존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인 스트로베리 오 드 퍼퓸의 향을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딸기향 하면 흔히 연상되는 달달한 프루티 향이 아닌 딸기 정원의 향을 멜린앤게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딸기의 달콤함에 자스민과 베르가못의 상쾌함, 핑크 페퍼의 쌉쌀함, 마지막으로 우디한 머스크향을 입혀 남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젠더리스 딸기 향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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