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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오후시황] 코스피, 개미 분투에도 2600 찍고 하락세

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대비 22.09p(0.85%) 떨어진 2580.71로, 코스닥은 20.21p(2.20%) 내린 898.22로 마감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3.60원 하락한 1306.2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2023.8.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사진=뉴스1
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대비 22.09p(0.85%) 떨어진 2580.71로, 코스닥은 20.21p(2.20%) 내린 898.22로 마감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3.60원 하락한 1306.2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2023.8.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개인투자자의 4900억원 순매수에도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락세다.

8일 오후 2시3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94p(0.31%) 하락한 2572.77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2600선을 회복하기도 했던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밀렸다. 이 시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146억원, 1973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개인은 4928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3.5%), LG화학(1.14%), 현대차(0.85%) 등이 오르고 있다. SK하이닉스(-1.64%), 네이버(-1.07%) 등은 약세다.

2차전지 관련 종목 주가는 엇갈리고 있다. 에코프로(3.56%), 포스코홀딩스(5.35%), 포스코퓨처엠(1.94%) 등 오름세인 반면 에코프로비엠(-0.59%)은 약세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3.40%), 유통업(1.82%), 전기가스업(1.39%)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의료정밀(-2.77%), 서비스업(-1.64%) 등은 내림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51p(0.72%) 내린 891.71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126억원, 367억원어치를 팔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이 홀로 537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