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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All-in-one 해외투자 세미나’ 개최

김경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8.11 15:40

수정 2023.08.11 15:40

하나증권 해외영업실과 영업부금융센터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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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하나증권이 오는 29일 오후 7시부터 여의도 전경련회관 2층 토파즈홀에서 해외투자 관련 글로벌 경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11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최기원 하나증권 해외영업실 과장이 실전 해외투자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도현수 하나증권 영업부금융센터 매니저가 2023년 3분기 ‘글로벌 증시 전망과 지금 보면 딱 좋은 해외주식 7선’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투자에 관심이 있는 손님이면 누구나 선착순 50명까지 참석이 가능하다. 참석을 희망하는 손님은 사전에 하나증권 해외영업실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병철 하나증권 WM영업본부장은 “해외투자에 대한 손님들의 관심이 점점 커짐에 따라, 투자 전략을 공유할 수 있는 설명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하나증권은 향후에도 손님들에게 투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해외파생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참석한 손님에게는 하나증권 월간 리서치 자료 제공과 파생매매 기본서 제공, 전문가와의 1:1 멘토링 클래스의 특전이 주어진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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