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군에 따르면 제6호 태풍 '카눈'이 휩쓸고 간 군위군 효령면 피해지역에 홍준표 대구시장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잇따라 방문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 자리에서 홍 시장과 윤 원내대표에게 피해상황을 설명한 후 피해지역 복구 및 이재민 생활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군위군은 이번 태풍으로 하천 제방이 유실돼 도로와 농가가 물에 잠기고 파손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효령면 병수리와 불로리 일대는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이 물에 잠기면서 피해가 집중됐다.
홍 시장은 긴급 구호물품과 식품, 생수 등과 함께 긴급 피해 복구에 필요한 예비비 3억 원 지원을 약속했다.
윤 원내대표는 수해예산 및 내년도 예산 전반에 대해 대구시당 전원이 나서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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