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김희선 "유해진과 스킨십 많아"…20년 만에 스크린 복귀 [RE:TV]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김희선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국내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대체불가'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희선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김희선이 20년 만에 영화 '달짝지근해: 7510'으로 국내 스크린에 복귀하는 근황을 전했다. 김희선은 영화 속에서 과자밖에 모르는 연구원으로 열연한 배우 유해진과 코믹 멜로 연기로 호흡을 맞췄다고 부연했다. 이어 김희선은 "(유해진과) 스킨십이 되게 많다, 제가 적극적으로 덮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은 첫 촬영 당시 촬영이 없던 유해진이 자전거를 타고 깜짝 응원차 방문했다고 전하며 두 사람의 완벽 호흡을 기대하게 했다. 김희선은 "전화 연기를 맞춰 줬는데 오디오 물린다고 쫓겨나긴 했다"라고 비화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 김희선은 "기자 시사를 했는데 무서웠다, 질문받는데 바들바들 떨렸다"라며 "시사회 반응은 일단 좋았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이어 김희선은 배우가 된 계기부터 출산 후 6년의 공백기를 가지며 배우로서 고민했던 시기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유쾌하고 털털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유퀴즈'는 김희선 외에도 꿀벌 주치의 수의사 허주행, 먹방 유튜버 띠예, 치어리더 배수현 자기님과 사람 여행을 떠났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