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은 HDC현대산업개발과 함께 시공하는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 디아이엘’이 지난 19일 완판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난 8월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정당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18일 만에 전 물량이 소진된 것이다. 앞서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5.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총 4400여가구 규모의 대단지인 만큼 분양 완료까지 수개월 이상 소요될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다”며 “하지만 입지와 설계 등 모든 면에서 완성도가 높은 단지인 만큼 빠르게 계약을 마감했다”고 말했다. ‘대연 디아이엘’은 총 3개 단지, 지하 6층~지상 36층, 28개동 규모로 전용 38~115㎡, 4488가구로 조성된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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