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모펀드 588억원을 조성하고, 민간 투자자금 결합으로 최소 840억원 이상의 자펀드(6개)를 결성해 물산업 및 전북·강원 지역 소재 유망기업에 투자키로 했다. 올해 안다아시아벤처스와 소풍벤처스가 위탁 운용사로 선정됐다.
윤석대 사장은 "물 분야 유망기업을 지속 지원하는 등 지역과 국가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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