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산 최고 수제맥주에는 커피와 맥주가 가장 이상적으로 만나는 섬세한 밸런스를 가진 맥주라고 평가 받은 프라하크래프트브루어리의 '아라비카 에일 맥주'가 선정돼 '위너 인증서'를 받았다. 993년 체코 최초 맥주 양조장 프라하 브레브노프 수도원 방식을 재현한 프라하크래프트브루어리는 F1963에 위치하고 있는 지역 대표 수제맥주 업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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