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셀트리온이 24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에 '오크레부스'(성분명 오크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53'의 임상 3상시험계획 파트2를 신청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임상3상에서 총 512명의 재발 완화형 다발성경화증 환자를 대상으로 CT-P53과 오크레부스 간의 유효성과 약동학 및 안전성 등의 비교 연구를 진행한다.
회사 측은 "재발 완화형 다발성 경화증 뿐만 아니라 오리지널 제품이 승인 받은 다른 종류의 다발성 경화증 등 모든 적응증에 대한 허가 승인을 통해 시장 확대와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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