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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송혜교, 익살 표정에도 빛난 동안 미모 [N샷]

뉴스1

입력 2023.08.27 00:31

수정 2023.08.27 10:50

송혜교 인스타그램
송혜교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송혜교가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며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26일 송혜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푸른 나무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챙이 넓은 모자를 쓴 송혜교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송혜교는 투명하게 맑은 피부와 동안 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올해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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