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제7회 강원 인제 한계령 그란폰도 자전거대회에 참가한 30대 남성이 마을버스에 부딪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8분께 자전거 대회에 참가한 A씨(36)가 인제군 기린면 북리의 한 도로를 달리던 중 마을버스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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