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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유진투자증권은 트루엔에 대해 IP 카메라의 안정적인 성장 지속이 전망된다며 해외 시장 확대 진출도 예정돼 있어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트루엔은 공공 기관 및 지자체 인공지능(AI) 카메라 수요 증가에 따른 IP 카메라의 안정적인 성장 지속이 전망된다”며 “오는 2027년까지 공공기관 대상 AI 카메라 전수 도입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트루엔은 시장점유율(M/S) 40%로 공공 영상감시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제품 공급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트루엔은 시장점유율 확대도 추진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5년 설립된 트루엔은 지난 5월 17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이어 박 연구원은 “트루엔은 HAILO와의 엣지 AI SoC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해외 시장으로 확대 진출 예정”이라며 “현재 주가는 국내 유사 기업 대비 15.7배 할인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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