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와 컨소시엄 구성…올해 토목 분야 기술형 입찰 3연승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태영건설은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의 '옥정-포천 광역철도 1공구 건설공사' 수주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태영건설은 45%의 지분으로 DL이앤씨(15%) 등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구성해 가격개찰에 참여,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201정거장 장래 계획과 환승 최적 설계 ▲종점부 시설물 안전성 향상 ▲터널 정거장 변경해 시공성과 안전성, 민원 개선에 초점을 맞춰 설계했다.
이 공사는 경기 양주시 고읍동과 율정동을 잇는 총연장 4930.4m의 광역철도를 건설하는 것으로, 공사 기간은 착공일부터 1980일간이다.
태영건설은 이번 수주 성공으로 올해 토목 분야 기술형 입찰 3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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