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치맥축제 기간 이벤트 실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8.30 16:39

수정 2023.08.30 16:39

신 국내선 여객터미널 개관 기념으로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와 함께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이 치맥축제 기간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및 新 국내선 여객터미널 개관을 기념해 대구시와 지역민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대구치맥페스티벌 메인 행사장 전경. 실시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이 치맥축제 기간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및 新 국내선 여객터미널 개관을 기념해 대구시와 지역민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대구치맥페스티벌 메인 행사장 전경. 실시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은 공항 활성화 및 신(新) 국내선 여객터미널 개관을 기념, 30일부터 5일간 열리는 '대구치맥페스티벌'(치맥축제) 기간 중 대구시와 지역민을 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구국제공항 취항 항공사인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와 함께 新 국내선 여객터미널 개관을 기념하는 항공권 경품 'Two Two 이벤트'를 진행, 눈길을 끈다.

이는 대구국제공항을 찾는 여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공항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두 개의 여객터미널에서, 두 배의 편리함을 제공하겠다는 의미에서 항공권 22매(대구-나리타, 세부, 다낭 각 2매, 제주 16매)를 경품으로 추첨할 계획이다.

김경화 대구공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및 문화행사 개최로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31일 오후 5시 광장휴게소 앞 대구시 홍보부스에서 퀴즈 이벤트, SNS 이벤트 및 오후 7시 룰렛 이벤트도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자에는 치킨ˑ맥주 교환권, 피크닉 매트, 휴대용 선풍기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대구공항은 오는 9월 新 국내선 여객터미널을 개관해 기존 국내ˑ국제선 통합터미널은 국제선 여객터미널로, 옛 공항호텔은 국내선 여객터미널로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