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국내 토익 응시, 지난해 평균 1.8회…대부분 "취업 목적"

뉴시스

입력 2023.08.31 15:25

수정 2023.08.31 15:25

국내 토익 응시료 4만8000원, 가장 낮은 수준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지난해 서울 용산구 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서 토익 시험 응시생들이 시험을 마치고 귀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지난해 서울 용산구 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서 토익 시험 응시생들이 시험을 마치고 귀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2022년 기준 국내 토익 응시 횟수는 평균 1.8회인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YBM 산하 한국토익(TOEIC)위원회가 공개한 지난해 토익 수험자들의 연간 평균 응시 횟수에 따르면, 국내 토익 수험자들의 62.8%가 연간 1회 토익을 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2회 응시'가 19.3% '3회 이상 응시'가 18.0% 순으로 집계됐다. 평균 응시 횟수는 1.8회였다.


한국토익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3월 한국토익위원회에서 실시한 '어학시험 인식 현황' 설문에 따르면, 토익 응시 목적을 묻는 질문에 대다수가 '취업'을 선택한 것으로 볼 때, 상·하반기 공채 시즌에 대비해 토익 시험에 응시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토익 응시료는 4만8000원으로, 지난해 12월 기준 토익 시행 34개 주요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응시료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한화 약 22만7000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시아 국가로는 중국이 한화 약 14만7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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