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에 따르면 31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PCE가격지수 상승은 서비스 가격이 12개월 만에 5.2%의 상승률을 기록한 것에 힘입은 것이다.
PCE 가격지수는 전월대비로는 0.2% 증가해 6월과 상승폭이 같다.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 비용을 제외한 핵심 PCE 가격지수 7월 수치는 1년전보다 4.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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