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제품 4종이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됐다.
3일 바디프랜드는 홈헬스케어 트레이너 '다빈치', 마사지소파 '파밀레'와 함께 조만간 출시할 예정인 안마의자 2종까지 총 4개 제품이 굿디자인 인증 마크를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디자인 상품 선정은 산업디자인진흥원법에 의거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정부인증 마크인 굿디자인을 부여한다.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디자인 시상식 중 하나로 1985년 이후 매년 시행한다.
우선 올해 6월 출시한 다빈치는 이탈리아 이탈디자인과 협업해 탄생했다.
지난 8월 선보인 파밀레는 1인용 마사지소파로 홈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며 가족 구성원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몸을 감싸는 둥근 바디라인과 함께 오염물질 제거와 방수가 가능한 원단을 적용했다.
출시를 앞둔 안마의자 2종은 두 다리가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로보워킹 테크놀로지' 기술을 탑재했다. 다양한 관절 움직임에 집중해 기존에 자극하기 힘들었던 코어 근육까지 스트레칭이 가능하다.
염일수 바디프랜드 디자인연구소장 "디자인은 기업 정체성을 나타내는 핵심 자산이며, 소비자에 브랜드와 제품 신뢰성을 부여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앞으로는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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