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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하나원큐, BNK서 김시온 영입

뉴시스

입력 2023.09.04 13:44

수정 2023.09.04 13:44

올해 신인 1라운드 지명권·25~26시즌 1라운드 우선 지명권과 바꿔
[서울=뉴시스]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김시온 (사진 = WKBL 제공)
[서울=뉴시스]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김시온 (사진 = WKBL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가 신인 지명권이 포함된 트레이드를 통해 부산 BNK로부터 김시온을 영입했다.

하나원큐는 4일 BNK에서 김시온을 영입하는 대신 올해 신입선수 선발회 1라운드 2순위 지명권과 2025~2026시즌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넘겼다고 발표했다.

신인 지명권이라는 미래를 준 대신 즉시 전력으로 활용 가능한 김시온을 영입한 것이다.

이로써 BNK는 이날 오후에 열리는 2023~2024시즌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기존 자신들이 보유한 1라운드 지명권과 하나원큐 지명권을 모두 행사할 수 있다. 하나원큐는 2라운드부터 선수 지명이 가능하다.



2025~2026시즌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은 하나원큐가 BNK보다 지명 순서가 앞설 경우에만 성립한다.
하나원큐의 순위가 빠르면 BNK가 행사하는 방식이다.

새롭게 하나원큐에 합류한 김시온은 정규리그 통산 185경기에서 평균 2.4점 1.5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30경기에 출전해 평균 21분29초를 뛰며 4.9점 2.4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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