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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코리아, 한국 방산파트너와 협력 확대..사무소 광화문 이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9.05 11:17

수정 2023.09.05 11:17

사브코리아가 사무소를 광화문 흥국생명빌딩으로 이전하고 지난 4일 개소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헨릭 론 사브코리아 대표이사, 다니엘 볼벤 주한 스웨덴 대사, 제라드 오그덴 사브 아시아지역총괄이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사브코리아 제공
사브코리아가 사무소를 광화문 흥국생명빌딩으로 이전하고 지난 4일 개소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헨릭 론 사브코리아 대표이사, 다니엘 볼벤 주한 스웨덴 대사, 제라드 오그덴 사브 아시아지역총괄이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사브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스웨덴 방산기업 사브의 한국법인 사브코리아가 사무소를 광화문 흥국생명빌딩으로 이전했다고 5일 밝혔다.

사브코리아는 전날 사무실 이전을 축하하는 개소식을 열었다. 다니엘 볼벤 주한 스웨덴 대사, 제라드 오그덴 사브 아시아 지역 총괄 및 주요 고객과 임직원, 파트너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헨릭 론 사브코리아 대표는 "이번 사무소 이전은 사브의 글로벌 전략에서 중요한 시장인 한국에 대한 사브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한국 진출 20여년 동안 사브는 최첨단 시스템과 솔루션을 제공하며 한국 안보의 주요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사브는 한국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의 항공통제기 2차 사업을 위해 글로벌아이(GlobalEye) 항공통제기를 알리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