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청와대

尹, 10.2 임시공휴일 지정안 재가…추석 연휴 6일

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9.05 20:11

수정 2023.09.05 20:11

자카르타 도착 환영받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 (자카르타=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공군1호기편으로 도착, 환영하는 무용수들의 춤을 관람하고 있다. 2023.9.5 zjin@yna.co.kr (끝)
자카르타 도착 환영받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 (자카르타=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공군1호기편으로 도착, 환영하는 무용수들의 춤을 관람하고 있다. 2023.9.5 zjin@yna.co.kr (끝)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5일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조금 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 대변인실이 언론공지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와 10월 3일 개천절 사이가 공휴일로 지정돼 총 6일간의 연휴가 생기게 됐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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