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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경, 오늘 모친상
뉴시스
입력 2023.09.06 16:53
수정 2023.09.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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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우 이응경. 2022.04.14. (사진=티앤아이컬쳐스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배우 이응경이 6일 모친상을 당했다.
현재 남편인 배우 이진우를 포함한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빈소는 일산 명지병원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4시30분 엄수된다.
이응경은 1987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사랑이 꽃피는 나무', '질투', '한명회', '태종 이방원' 등에 나왔다. 현재 KBS 1TV 일일 드라마 '금이야 옥이야'에 출연 중이다.
지난 2005년 이진우와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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