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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 '노면 표지용 탄성 폴리우레아 조성물' 특허 취득

뉴스1

입력 2023.09.06 18:11

수정 2023.09.06 18:11

삼화페인트 '노면 표지용 탄성 폴리우레아 조성물' 특허 취득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삼화페인트공업(000390)는 '속건성 저취형 노면 표지용 탄성 폴리우레아 조성물'(FAST CURING, LOW ODOR POLYUREA ELASTOMER FOR ROAD MARKING)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발명을 통해 노면 표지용 페인트에 폴리우레아 계열의 수지를 적용해 도막 탄성을 높이고 냄새를 최소화했다"며 "폴리우레아 계열 페인트는 주로 방수재로 사용되는 우레탄 도료와 바닥재로 사용되는 에폭시 도료의 특장점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산업시설·물류창고·주차장 등에 널리 사용된다"고 말했다.


특허 기술로 개발한 제품명은 '노면 표지용 상온경화형 폴리우레아'다. 경화 건조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도막 강도·경도가 높아 내구성·내마모성등이 우수하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한국산업표준 KS M 6080(노면 표지용 도료) 5종 기준을 만족했다"며 "노면 표지용 상온경화형 폴리우레아는 균열 발생과 냄새를 줄여 유지보수 비용과 주변 민원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