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는 브랜드 론칭 40주년을 맞아 배우 '조쉬 하트넷'을 새로운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갤럭시는 '테일러드 엘레강스(Tailored Elegance)'를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로 잡고, 우아한 테일러링으로 완성된 현대적 감성의 프리미엄 남성복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갤럭시는 '파인드 유어 엘레강스(Find Your Elegance)'를 캠페인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40대 남성들이 열망하는 우아한 삶의 태도와 라이프스타일을 다양한 콘텐츠로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배우 조쉬 하트넷은 40대 남성이 선망하는 '우아함'을 갤럭시만의 품위와 세련됨으로 연출할 계획이다.
편안함과 여유, 섬세하고 자신감있는 태도에서 나오는 품위와 우아한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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