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수지 청년LAB 오는 18일~10월30일 6차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시가 기흥과 수지 청년LAB에서 청년들이 직접 집수리 기술을 익히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집수리 교육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로 청년LAB 기흥에서는 매주 월요일, 청년LAB 수지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6회씩 모두 12차례 진행한다.
교육에서는 전동공구 사용법과 문손잡이 교체, 인테리어 필름 시공, 콘센트 교체 등 집수리 관련 이론교육과 실습을 함께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14일까지 용인청년LAB 홈페이지(www.yylab.kr)와 인스타그램(@yonginyouthlab)에서 신청하면 된다. 용인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당 4회차까지만 참여할 수 있다.
설정선 청년담당관은 “1인 가구 청년들이 예기치 못한 집안 시설의 고장이나 간단해 보이지만 경험 없이는 해결이 어려운 기술이 필요한 일들에 종종 부딪치곤 한다”며 “호응이 좋아 집수리 교육을 작년보다 확대했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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