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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버거 2개 사면 단돈 6000원"..오는 24일까지

이환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9.11 10:50

수정 2023.09.11 10:50

[파이낸셜뉴스]
버거킹, "버거 2개 사면 단돈 6000원"..오는 24일까지

버거킹이 스테디셀러 버거 3종 중 단품 2개를 6000원에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24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로모션 대상 버거는 단품 구입 시 4700원인 '와퍼주니어' 2종과 '롱치킨버건' 등 총 3종이다. 버거킹은 기존 1주만 진행하던 프로모션을 이번에 2주로 늘려 진행한다.

버거킹의 시그니처인 ‘와퍼주니어’와 달콤 짭짤한 불고기 소스로 감칠맛을 살린 ‘불고기와퍼주니어’, 바삭한 치킨 패티와 마요네즈 소스가 어우러진 고소함이 특징인 ‘롱치킨버거’ 중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또 해당 프로모션에 3천원을 추가하면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버거 2종과 레귤러 사이즈 프렌치 프라이와 콜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딜리버리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된다.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다른 할인 및 쿠폰과 중복 혜택 적용은 불가하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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