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에코프로가 장중 100만원이 재차 붕괴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15분 기준 에코프로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74% 하락한 9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02만600원에 장을 연 에코프로는 하락폭을 키워가며 98만원선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에코프로는 3거래일 연속 장중 100만원 아래로 떨어지고 있다.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실적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한편 이날 에코프로를 제외한 다른 이차전지 업종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2.51% 하락한 29만1500원에 거래 중이며, 포스코퓨처엠은 전 거래일 대비 1.91% 하락한 41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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