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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의 날' 김신록 "결핍·자기애로 똘똘 뭉친 인물 연기" [N현장]

뉴스1

입력 2023.09.13 11:41

수정 2023.09.13 11:41

배우 김신록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극본 김제영/연출 박유영)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윤계상 분)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유나 분)의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다. 2023.9.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신록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극본 김제영/연출 박유영)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윤계상 분)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유나 분)의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다. 2023.9.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유괴의 날' 김신록이 결핍, 욕망이 특징인 인물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극본 김제영/연출 박유영)의 제작발표회가 13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김신록은 김명준의 전처이자 유괴 사건의 기획자 서혜은으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지옥' '무빙' '재벌집 막내아들' 등 최근 쉼없이 작품활동을 하는 김신록은 "맡는 인물마다 그 사람이 처한 환경이 다른 것 같다, 이번 인물도 복잡한 전사를 가지고 있어 그 점을 표현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혜은은) 결핍, 피해의식, 욕망, 자기애로 똘똘 뭉친 사람인 것 같다, 이 사람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자기 앞에 있는 사람에게 장화 신은 고양이처럼 표현하는 인물이더라, 명준을 만났을 때 나를 보호해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조종하는 역할이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윤계상 분)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유나 분)의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다.
2% 부족하고 허술한 유괴범과 똑 부러지고 시크한 천재 소녀의 진실 추적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3일 밤 9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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