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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한국항공우주, 美 보잉과 873억 규모 공급계약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9.14 13:36

수정 2023.09.14 13:36

[파이낸셜뉴스] 한국항공우주는 미국 보잉과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73억원으로 지난해 말 매출액 대비 3.1% 규모다. 보잉의 B787 및 B777X 조종면에 장착되는 복합재 부품을 생산, 공급하는 수주 계약이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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