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고인혜 인턴 기자 = 그룹 '엔하이픈'이 뛰어난 요리 실력을 공개한다.
엔하이픈은 14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위버스(Weverse)에서 공개하는 '엔어클락(EN-O’CLOCK)' 70회에서 요리사로 변신해 든든한 한 끼를 차린다. 이날의 셰프 제이를 필두로 멤버들은 아침식사 준비를 하며 숨은 실력을 발휘한다.
엔하이픈은 여행 2일째를 맞아 분주한 아침을 보낸다. 제이가 재료 손질과 요리를 척척 해내며 전복 버터구이, 부추전을 완성했다.
엔하이픈은 식사 후 각자 주어진 히든 미션에 도전하면서 예능감을 발휘한다. 이들은 미션 성공을 위해 서로 연합할 것을 제안하다가도 바로 견제 모드에 돌입해 대치하는 등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보인다. 특히 희승은 믿었던 정원의 장난에 화들짝 놀라면서 소파에 주저앉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져 과연 어떤 멤버가 미션에 성공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엔어클락'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엔하이픈의 유튜브 채널과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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